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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100세 남성, 살인 사건 유죄 뒤집혔다…42년 만에 무죄

      인도 100세 남성, 살인 사건 유죄 뒤집혔다…42년 만에 무죄

      인도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았던 100세 남성이 42년간 이어진 항소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5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에 따르면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우타르프라데시주 하미르푸르 출신 다니 람(Dhani Ram)에 대해 검찰이 혐의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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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에 요동치는 韓증시… 1주새 3차례 사이드카

      AI에 요동치는 韓증시… 1주새 3차례 사이드카

      미국 빅테크의 과도한 인공지능(AI) 투자와 수익성 부진 우려로 코스피가 나흘 만에 장중 5,000 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른바 ‘AI 거품론’이 제기될 때마다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처럼 크게 요동치면서 이번 주에만 코스피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세 차례나 발동…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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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오, ‘韓통상 관련 美 분위기 안좋다’ 말해”

      “루비오, ‘韓통상 관련 美 분위기 안좋다’ 말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의) 통상 공약 이행과 관련해 미국 내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날 조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루비오 장관이 통상 및 투자 분야가 본인 소관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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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함 수주 총력전… 강훈식, 加 조달장관 靑면담

      잠수함 수주 총력전… 강훈식, 加 조달장관 靑면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담당하는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면담했다. 캐나다 해군 훈련을 위해 현재 군 당국이 운용 중인 3000t급(도산안창호급) 잠수함도 조만간 캐나다에 파견된다고 정부 소식통이 이날 전했다. 한국…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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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어, 비관세장벽 ‘진전’ 압박… 백악관 “韓관세 시간표 없어”

      그리어, 비관세장벽 ‘진전’ 압박… 백악관 “韓관세 시간표 없어”

      “(한국의) 통상 합의 이행 지연으로 인한 부정적 기류가 한미 관계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외교 당국 간에 긴밀히 소통하자.”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앞서 3일 만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을 이같이 전…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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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 韓정부 “관계 진전 단초”

      美,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 韓정부 “관계 진전 단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반대해 오던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제재 면제 조치를 승인하기로 하면서, 국내 민간단체의 인도적 대북 지원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단초’로 평가하고 있지만, 실제로 북측이 인도적 지원을 수용할지는 불투명…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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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의원들 “韓, 잠재 핵역량 확보땐 핵확산 위험”

      美의원들 “韓, 잠재 핵역량 확보땐 핵확산 위험”

      미국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4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근 서한을 보내 미국이 한국에 약속한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지원 방침이 핵확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6일(현지 시간)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은 자신과 크리스 밴 홀런, …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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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J, 암초 영토로 인정 않고 해안선으로 중간선 확정

      흑해 북서부 우크라이나·루마니아 국경 인근에 있는 면적 0.17km²의 즈미이니섬. 고대 그리스인들이 섬에 세운 사원에 뱀이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 ‘뱀섬(Serpents Island)’이라는 명칭으로도 익숙하다. 이곳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첫날 가장 먼…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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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없는 바다의 정치학… “경계 미획정이 우발적 충돌 키운다”

      선 없는 바다의 정치학… “경계 미획정이 우발적 충돌 키운다”

      중국 해경선 갑판 위에서 쌍안경을 든 남성이 무인도를 응시한다. 이어 물대포로 외국 선박을 제압하고, 선체를 충돌시킨 뒤 나포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중국 해경이 1일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해상에서의 법 집행’ 영상이다. 중국이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동중국해 센카쿠(尖閣) 열도(중국…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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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미켈란젤로 발 스케치’ 진품이었다…337억에 낙찰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미켈란젤로 발 스케치’ 진품이었다…337억에 낙찰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그린 발 스케치가 예상가의 10배를 넘어서는 2300만 달러(약 337억원)에 낙찰됐다.6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해당 발 스케치는 이전에 사람들에게 공개된 적 없다. 전문가들은 그림 속 발의 주인이 그리스 로마 시대에 등장하는…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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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고비, 실명 부작용 가능성”…英 보건당국 경고 강화

      “위고비, 실명 부작용 가능성”…英 보건당국 경고 강화

      영국 보건당국이 체중 감량 주사 위고비가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안전 경고를 강화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 합병증은 2024년 처음 보고됐다. 연구진은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가 포함된 약물이 눈으로 가는 …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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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은 비하하지만 소중한 일”…22살에 월 800만원 버는 영국 여성

      “남들은 비하하지만 소중한 일”…22살에 월 800만원 버는 영국 여성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청소 업체를 운영해 월 800만원이 넘는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영국 워링턴 출신 여성 니브 허프(22)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청소 업체 ‘NE 클리닝 솔루션’의 주간 수입 내역을 사회관계망서…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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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결단 통했다”…스타링크, 우크라 전장서 러시아군 접속 차단

      “머스크 결단 통했다”…스타링크, 우크라 전장서 러시아군 접속 차단

      일론 머스크의 위성인터넷 서비스기업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와 전투 중인 러시아군의 무단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의 군사 전문 블로거들 사이에서 스타링크 접속이 차단됐다는 언급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우…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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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방이 생중계됐다…텔레그램서 팔린 중국 ‘몰카‘ 조직적 성범죄

      호텔 방이 생중계됐다…텔레그램서 팔린 중국 ‘몰카‘ 조직적 성범죄

      중국 호텔 객실에 몰래 설치된, 이른바 ‘스파이캠 포르노’ 실태가 다시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투숙객의 사적인 장면을 실시간으로 촬영·중계해 수익을 올리는 조직적 범죄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남부 선전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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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프랑스, 그린란드 수도에 총영사관 개설…美 통제권 확보 대응

      캐나다·프랑스, 그린란드 수도에 총영사관 개설…美 통제권 확보 대응

      캐나다와 프랑스가 6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수도에 영사관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고 그린란드를 지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온 조치다.AFP통신에 따르면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은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열리는…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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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째 ‘현빈-손예진 효과’ 스위스 마을…“韓드라마 덕분에 유명세”

      8년째 ‘현빈-손예진 효과’ 스위스 마을…“韓드라마 덕분에 유명세”

      2019년 방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팬들이 촬영 장소인 스위스 인터라켄 외곽의 이젤트발트 마을로 몰려들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한국의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사랑의 불시착’ 팬들이 드라마의 ‘깜짝 스타’인 스위스 …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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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이슬람 사원서 자폭 테러…최소 31명 사망·169명 부상

      파키스탄 이슬람 사원서 자폭 테러…최소 31명 사망·169명 부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시아파 이슬람 사원에서 6일(현지 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다쳤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슬라마바드 외곽 탈라이 지역의 시아파 이슬람 사원 ‘이맘 바르가 카디자 툴 쿠브라’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해 정부 당국…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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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대학병원 수업 중 여성 환자 ‘중요부위’ 생중계 노출 논란

      中 대학병원 수업 중 여성 환자 ‘중요부위’ 생중계 노출 논란

      중국의 한 대학병원에서 학술 교류 차원으로 진행된 산부인과 수술 생중계 도중 여성 환자의 민감한 신체 부위가 화면에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현지시간) 샤오샹모닝뉴스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소셜 플랫폼에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 수술 생중계 영상에서 여성 환자의 신체 일부가 그대로 비…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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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미국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4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근 서한을 보내 미국이 한국에 약속한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지원 방침이 핵확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6일(현지 시간)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은 자신과 크리스 밴 홀런, 제…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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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금 팔찌에 철·은 섞였다” 소비자 주장에…中 업체 반박

      “순금 팔찌에 철·은 섞였다” 소비자 주장에…中 업체 반박

      중국의 유명 귀금속 업체에서 구매한 순금 펜던트 팔찌를 두고 금 함량을 둘러싼 소비자 의혹과 업체 측 해명이 맞서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상관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칭위안시에 있는 주생생 매장에서 판매된 순금 펜던트가 검사 결과 철, 은, 팔라듐 등을 포함…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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