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연기 난다” 제천 산단서 염화수소 누출…피해 없어
20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 산업단지(산단) 내 한 업체에서 염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화학 당국이 조치 중이다.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산단에서 “냄새와 연기가 난다”는 119신고가 잇따랐다. 화학 물질 누출이 추정되면서 시는 해당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 등에게 우…
- 17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0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 산업단지(산단) 내 한 업체에서 염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화학 당국이 조치 중이다.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산단에서 “냄새와 연기가 난다”는 119신고가 잇따랐다. 화학 물질 누출이 추정되면서 시는 해당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 등에게 우…

자신이 신청한 노래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같은 동호회 회원을 폭행한 7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광민)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성은 지난해 6월 8일 오후 6시경 충북 …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0/134134368.1.jpg)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한 ‘올공 시위’가 수습 국면에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유럽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금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들의 분노를 이해한다는 취지로 밝히는 한편,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다는 표현을 동시에 했습니다.김민석 국무…

이별을 요구하는 전 연인을 상습 폭행하고, 법원의 최고 수위 잠정조치와 전자발찌 부착 처분 속에서도 피해자 주변을 맴돌며 공포에 떨게 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지난 18일 경북 안동지원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대전시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사브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여파로 다른 사람의 장비를 빌려 출전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값진 성과를 거뒀다.오상욱은 19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 남자…

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을 둘러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 야권은 일제히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했고…

대전의 한 카페가 6·25전쟁 76주기를 맞아 ‘멸공라떼’를 출시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을 참전용사와 호국보훈 단체에 기부한다는 좋은 취지였으나 홍보물에 사용된 태극기의 4괘인 ‘건곤감리(乾坤坎離)’ 위치가 잘못 표기되면서 역풍을 맞았다.이 카페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멸공라떼 …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운동 유튜버가 주식 실패로 약 7억 원의 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 당장 돈이 없어 불행한 것 같아도 무리하게 주식 투자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유튜브 채널 ‘총총TV 실버 건’에는 14일 ‘40살까지 힘들게 모은 7억 주식 투자로 날리고 깨달…

관광버스에서 신청한 노래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같은 산악회 회원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친 7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광민)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73)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6월 8일 오후…

50억 원대 닭고기 납품 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유통업체가 반년 넘게 이어진 경찰 수사 중 결국 폐업했다. 피해업체 대표는 수차례 수사 촉구에도 사건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며 최근 담당 수사관 기피신청을 제기했다.기피신청서에는 수사관이 “(사건을) 어디 박아뒀다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

한국 교실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학교 폭력과 무너진 교권 침해는 사실 해외 시청자들에게는 낯설고 생소한 소재다. 하지만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이 같은 예상을 비웃듯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어두운 교육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토종 드라마가 어…

인천국제공항의 한 편의점 직원이 외국인 여행객의 물건을 위해 선뜻 발 벗고 나선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동생이 이어폰을 떨어뜨려 틈새에 들어가 버렸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게시글 …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30634.3.jpg)
집주인이 “1000만 원을 줄 테니 나가달라”고 제안했다면 받아도 될까. 이사비·위로금의 법적 성격과 계약갱신요구권, 합의서 작성 시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음주운전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20일 전남 나주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쯤 나주 남평읍 한 식당 외벽을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차량이 들이받았다.A씨 차량은 식당 유리 외벽을 들이받고 식당 내부까지 돌진했다. 인명피해는 없…

“사랑하는 어린이 친구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의 오래된 문방구 사장이 폐업을 알리며 남긴 마지막 인사다. 이 사장은 단골 손님이었던 아이들의 이름을 나열한 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1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마상…

제주 한라산에 160㎜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다.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강풍은 이어질 전망이다.20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전날 밤부터 제주에는 강한 비가 내렸다.전날부터 이날 오전 9…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예보되면서 지난주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38만대로 예상된다.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5만대로 전망된다.지방 …

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을 둘러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을 거짓이라고 결론 내린 것이다. 수원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20일 정치자금법 위반, 국회증언감정법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단이 이른바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를 4대3 의견으로 유죄 판단했다. 반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7명 전원이 무죄로 봤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

지인들과 함께 대마초 잎을 음식에 넣어 먹고 그 과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태국 국적 A씨에게 징역 10월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