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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하셨는데 계좌번호 좀”…배달기사-고객 훈훈한 실랑이

      “고생하셨는데 계좌번호 좀”…배달기사-고객 훈훈한 실랑이

      배달기사와 주문고객이 서로 상대를 배려하다가 실랑이 하는 영상이 감동을 주고 있다.이 사연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어디든’에 올라왔다. 이 채널은 배달 기사의 시점으로 배달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배달 기사 A 씨는 음식을 들고 고객이 작성한 배달지에 도착했지…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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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웹툰 작가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아동보육시설을 찾아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기안84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아이들 60명에게 100만원씩 총 6000만 원 기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기안84는 영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 …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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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애들만 선택받아”…소외된 생명 지키는 부부 [따만사]

      “예쁜 애들만 선택받아”…소외된 생명 지키는 부부 [따만사]

      애견 미용실을 운영하던 이강태 씨와 태라 씨 부부는 좀처럼 의견이 맞지 않았다. 동물을 좋아하고 사육사가 꿈이던 강태 씨는 동물 보호소를 차리고 싶었다. 반면 태라 씨는 보호소의 가난한 이미지가 뇌리에 박혀 자신이 없었다. 강태 씨는 태라 씨의 마음을 존중했고 보호소의 꿈은 잠시 접어…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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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 콜라병 뚜껑 따주는 사이”…9년만에 박사학위 장애 제자와 스승

      “우린 콜라병 뚜껑 따주는 사이”…9년만에 박사학위 장애 제자와 스승

      뇌성마비로 신체적 움직임과 일상 대화조차 어려운 중증장애 학생이 대학에서 9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박사 학위를 받는다. 그의 곁에는 항상 콜라병 뚜껑을 따주며 헌신적으로 가르침을 준 지도교수가 있었다.19일 대구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일반대학원 특수교육학과 언어청각장애아교육 전공 유장…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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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분의 1 확률 적중” 혈액암 환자에 새 생명 선물한 경찰

      “2만분의 1 확률 적중” 혈액암 환자에 새 생명 선물한 경찰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현직 경찰관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안겼다.19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 석영진 경장은 지난 1월 조혈모세포기증을 통해 혈액암 환자에게 새 생명과 희망을 선물했다.2007년부…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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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사람 사는 맛”…속초 국밥집서 군인들 몰래 밥값 낸 시민

      “이게 사람 사는 맛”…속초 국밥집서 군인들 몰래 밥값 낸 시민

      속초로 외박을 나온 군인들의 밥값을 대신 내준 한 시민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속초에서 순대국밥 계산해 주신 분, 너무 감사하다’는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한 군인의 아버지라고 한 A 씨는 “아들이 강원도 인제 12사단에서 복무 중인데…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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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해도 ‘33년 소방관’ DNA 꿈틀…버스기사, 마른모래로 불길 잡았다

      퇴직해도 ‘33년 소방관’ DNA 꿈틀…버스기사, 마른모래로 불길 잡았다

      광주에서 퇴직한 전직 소방관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불을 초기 진화해 대형 화재를 막았다. 18일 광주 북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6분쯤 광주 북구 효령동 일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때마침 시내버스를 운전하던 전직 소방공무원 황용준 씨는 불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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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대국밥 먹고 있는데”…군인들 밥값 내준 시민

      “순대국밥 먹고 있는데”…군인들 밥값 내준 시민

      속초의 순대국밥집에서 한 시민이 군인의 밥값을 대신 내준 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속초에서 순대국밥 계산해주신 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이곳(커뮤니티)을 빌려 이름도 어디 사시는 분인지도 모르는 분께 너무 감…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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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식사 하려던 경찰들, 갑자기 벌떡 일어난 이유는? (영상)

      점심식사 하려던 경찰들, 갑자기 벌떡 일어난 이유는? (영상)

      점심식사를 위해 대구의 한 식당을 찾았던 경찰관들이 갑작스럽게 경련을 일으킨 손님을 발견하고 재빠른 조치로 의식을 되찾도록 도운 사연이 전해졌다.14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식사하려던 경찰들이 갑자기 벌떡 일어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 따르면 지…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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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 맞은 6·25 참전용사 “군인정신으로 여기까지 왔네”

      백수 맞은 6·25 참전용사 “군인정신으로 여기까지 왔네”

      “전우의 몫까지 살아야겠다는 군인정신으로 살다 보니 백수를 맞은 것 같습니다.”일제강점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혹독한 노동을 견뎌낸 뒤, 조국이 위기에 처하자 전장으로 뛰어든 참전용사가 백수(白壽·99세)를 맞았다.가족과 주민 150명이 모여 그의 헌신을 기리고 장수를 축하했다.17일 …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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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투도 없이 혼자 버스 올라탄 아이, 경찰 신고했더니…(영상)

      외투도 없이 혼자 버스 올라탄 아이, 경찰 신고했더니…(영상)

      추운 날씨에 외투도 없이 혼자 돌아다니던 발달장애가 있는 8살 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가족의 품에 무사히 돌아갔다.14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해맑은 8살 어린이 승객, 알고 보니 혼자 돌아다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경…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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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떠나보낸 뒤…저금통 속 5960원까지 기부한 전직 교사

      아내 떠나보낸 뒤…저금통 속 5960원까지 기부한 전직 교사

      숨진 아내의 뜻이라며 1000만원의 성금을 지자체에 기탁한 사연이 알려졌다.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한 어르신이 고인이 된 아내가 남기고 간 예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 싶다며 1000만원과 함께 저금통에 모아둔 596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어르신은 …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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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골 어르신 장례식 가도 될까요”…카페 사장의 뭉클한 사연

      “단골 어르신 장례식 가도 될까요”…카페 사장의 뭉클한 사연

      단골 손님이던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은 카페 사장이 조문을 갈지 망설이다가 장례식장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한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단골손님 장례식에 가는거 오버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글쓴이 A 씨는 “저희 카페에 매일…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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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미로서 죄받아 마땅” 친모 편지 들고…美입양아 뿌리찾기 나섰다

      “어미로서 죄받아 마땅” 친모 편지 들고…美입양아 뿌리찾기 나섰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이 마지막으로 남겼던 모친의 편지를 공개해 친모 찾기에 나섰다.12일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 윤현진 씨(42)는 뿌리 찾기 사연을 통해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편지에는 그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적혀있었고 “아기의 건강…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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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건넨 봉투 뭐예요?”…1억 피싱 막은 행인의 정체

      “방금 건넨 봉투 뭐예요?”…1억 피싱 막은 행인의 정체

      쉬는 날 길을 지나던 경찰관이 우연히 보이스피싱 범죄 현장을 목격해 추격 끝에 수거책 남성을 붙잡았다.11일 경찰청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대화를 나눴더니 의문의 봉투가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 23일 서울 중구 한 거리에…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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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 이재훈, 눈만 오면 제설차 끌고 출동 ‘제주 유명인사 됐다’

      쿨 이재훈, 눈만 오면 제설차 끌고 출동 ‘제주 유명인사 됐다’

      그룹 쿨의 이재훈이 제주도 폭설로 마비된 길을 치우고 다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누리꾼 A 씨가 “가수 이재훈 님의 봉사활동”이라는 글을 올렸다.A 씨는 “눈이 내리면 밤낮 새벽 가리지 않고 온 동네 눈을 치워준다. 몇 년 동안 변함없이 고마운 연예인…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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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탄생 축하” 어릴 적 살던 마을에 125만 원 익명 기부

      “아이 탄생 축하” 어릴 적 살던 마을에 125만 원 익명 기부

      충북 보은군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아이 탄생을 축하한다며 125만 원을 기부했다.이 기부자는 5일 회인면 행정복지센터에 2장의 편지와 함께 현금을 우편으로 기탁했다. 봉투에 보내는 이는 적혀있지 않았고, 받는 사람은 ‘회인면장 귀하’라고 쓰였다. 이 우편물은 회인면 우체국 인근 우체통에…

      •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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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난 아파트’ 거동 불편한 할아버지 등에 업고 대피 시킨 경찰

      ‘불난 아파트’ 거동 불편한 할아버지 등에 업고 대피 시킨 경찰

      화재가 난 아파트에서 경찰이 주민 대피를 유도하던 중 혼자서 거동할 수 없는 80대 할아버지를 등에 업고 대피시켰다. 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시20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꼭대기 층부터 문을 두드리면서 …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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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 내려온 줄”…야탑 화재 347명 전원구조의 기적 [따만사]

      “신이 내려온 줄”…야탑 화재 347명 전원구조의 기적 [따만사]

      분당소방서 김현중 구조 팀장 인터뷰2025년 1월 3일, 직장인 이수지 씨(여)는 평소처럼 사무실로 출근했다. 수지 씨의 회사는 분당 야탑동에 있는 BYC 빌딩 6층에 있다. 오후 4시 35분, ‘찌르릉-!’하는 작은 경보음을 시작으로 건물은 아수라장이 됐다.“팀장님 진짜 불이 난 것…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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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교통사고 30대, 일하던 병원에 장기기증…6명 살리고 하늘로

      퇴근길 교통사고 30대, 일하던 병원에 장기기증…6명 살리고 하늘로

      병원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길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조석원 씨(31)가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기증조직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원광대병원에서 조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6일 밝혔다.조 씨는 지난해 12월…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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