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흉기 사건’ 30대 구속영장 발부…이복형·편의점 직원 살해
경기 시흥에서 흉기를 휘둘러 이복형과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30대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건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4일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이 사건 피의자 A 씨(3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시흥시 거모동 소재…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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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에서 흉기를 휘둘러 이복형과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30대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건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4일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이 사건 피의자 A 씨(3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시흥시 거모동 소재…

국민의힘은 14일 부산 호텔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에 “건설 현장에서 안전 기준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사장 내 안전 수칙이 제대로 준수됐는지, 초기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명확히 밝혀 참사가 반복되…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가 직위에서 해제됐지만 당분간 급여를 받을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교육부에 따르면 해당 교사에 공무원 보수규정을 적용해 직위에서 해제됐을 때도 급여의 50%를 받는다. 1~9일 정상 근무를 하고 사건이 발생했고 직위가 해제된 10일부터는 급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의 60대 운전자 차 모 씨(69)가 1심 금고형에 불복해 항소했다.차 씨는 14일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12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를 받는 차 씨에게 금고 7…

‘피겨 장군’ 김예림(22)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김예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것은 제가 살면서 내린 선택 중 가장 뿌듯한 선택이었고, 피겨스케이팅을 사랑하면서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15년간의 선수생활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

3000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NK경남은행 직원이 2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단일 횡령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예슬·정재오·최은정)는 14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의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발표를 환영했다. 그러나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서는 반대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특강에서 “어제 다행스럽게도 민주당에서 추경안을 발…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3만 명 넘게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대부분이 정부의 노인 일자리 공급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진한 건설 경기에 건설업 취업자가 2013년 집계 이후 가장 크게 줄었고, 제조업도 반년 넘게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이 신입사원이 아닌 경…

연예기획사 빅히트 뮤직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29·김태형), 정국(27·전정국)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민사소송 1심에서 일부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2시10분 주식회사 빅히트…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어린이가 교사에 의해 숨진 사건과 관련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의사회)는 정신과 의사에게 정신질환을 앓는 공무원의 ‘직무 수행 가능’ 여부까지 판단하도록 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의사회는 전날(13일) 입장문을 통해 “증상이 심한 순…

14일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화재와 관련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관계기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부산시, 기장군 등 관계기관이 …

정부가 당초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 서비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860원 오른 1만6800원으로 결정됐다. 1주일에 40시간을 이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 달 이용 요금이 50만 원 정도 인상된다.고용노동부는 14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부산의 한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사고 현장 수습에 신속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화재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은 김 장관은 “사고 원인 규명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엄…

정부가 ‘외국인 가사 관리사’ 시범사업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서울시는 현재 각 가정에서 가사 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필리핀 국적 가사 관리사 90명 이상이 취업활동기간 연장을 통해 아이돌봄·가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준 현재 98명의 …

선로를 무단횡단해 열차 운행을 방해한 미얀마 국적의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5단독 공현진 부장판사는 기차교통방해, 철도안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안마인 A(30대)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9월16일 오후 10시20분께 서울 …

최근 제주서부경찰서 지능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14일 제주경찰청이 밝혔다.제주경찰에 따르면 이 보이스피싱은 001 또는 006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나 국제전화로 이뤄진다.이들 전화금융사기범은 “당신 명의로 택배에서 배송 중인 물품을 제주서부경찰서 …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중 124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이는 전체 정시 모집인원 1389명의 약 8.9%에 해당한다.13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 최초합격자 중 인문계열에서 27명, 자연계열에서 95명 예체능계열에서 2명이 등록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2024…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초등학생 김하늘 양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국회에서 일명 ‘하늘이법’을 추진하자, 일각에선 ‘부작용’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13일 교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교원 임용 전후 정신질환 검사를 의무화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 업무…

추위가 사그라질 때 꽃을 피워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매화가 제주 서귀포에서 꽃망울을 터트렸다.제주기상청은 지난 13일 서귀포기상관측소 계절관측용 매화가 개화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매화 꽃은 지난해보다 23일 늦었고 평년에 비해 3일 빨리 폈다.기상청은 서귀포 지역의 2월 평균 …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 씨(33)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판사 이용제)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