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날짜선택
    • 美법원 “웜비어 유족에 北동결자산 259억 줘야”

      美법원 “웜비어 유족에 北동결자산 259억 줘야”

      북한에 억류됐다가 뇌사 상태로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북한 관련 동결 자금을 지급하라는 미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웜비어는 17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된 후 2017년 6월 미국으로 송환됐으나 곧 숨을 거뒀다. 그의 가족들은 북한 당국의 고문 등이 사망 …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해양경비대, 韓 해경 방문… 국제 범죄 공조 논의

      美 해양경비대, 韓 해경 방문… 국제 범죄 공조 논의

      미국 해양경비대가 17일 한국 해양경찰청을 찾아 해양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조셉 부젤라 미국 해양경비대(USCG) 태평양사령관이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국 해양경비대는 해난 구조 등을 수행하는 해상 치안기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역…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정보기관 “이란에 내준 호르무즈 통제권, 핵무기보다 강력”

      美정보기관 “이란에 내준 호르무즈 통제권, 핵무기보다 강력”

      미국 정보당국이 19일로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대해 “사실상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언제든 재봉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적 우위를 내준 것”으로 평가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미군이 전력을 다하지 않는 한 이란의 해협…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이스라엘에 ‘종전 MOU’ 공유 거부”

      “美, 이스라엘에 ‘종전 MOU’ 공유 거부”

      미국이 정보 유출 우려를 이유로 함께 대(對)이란 전쟁에 나선 이스라엘에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내용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CNN이 16일 전했다. 이스라엘이 미-이란의 종전 협상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류에도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텍사스 고속도로에 추락한 소형 비행기

      美텍사스 고속도로에 추락한 소형 비행기

      16일 미국 텍사스주 러레이도의 고속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기체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승객 구조에 나섰다. 이번 사고로 탑승자 6명 중 1명이 숨졌다.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이란 서명식 장소는 스위스 휴양지 뷔르겐슈토크[지금, 여기]

      美-이란 서명식 장소는 스위스 휴양지 뷔르겐슈토크[지금, 여기]

      19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중립국 스위스의 알프스 휴양지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루체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선 100여 개국 대표단이 참석한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2024년에 열렸다. 당초 미-이란 MOU 서명식은 …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원유 먼저 풀려도 비료는 뒤로…호르무즈 정상화 “며칠 아닌 몇 주”

      원유 먼저 풀려도 비료는 뒤로…호르무즈 정상화 “며칠 아닌 몇 주”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임시 평화 합의에도 호르무즈해협 물류가 곧바로 정상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원유 수송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비료 원료와 컨테이너 화물은 몇 주간, 액화천연가스(LNG)는 연말까지 차질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 “이란 유조선, 美 봉쇄선 돌파…종전 MOU 이후 원유 수출 재개”

      “이란 유조선, 美 봉쇄선 돌파…종전 MOU 이후 원유 수출 재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원격 서명한 가운데 이란 초대형 유조선(VLCC)들이 연이어 미국 해군의 봉쇄 구역을 벗어나거나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선박 추적 사이트 탱커트래커스는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미 해군이 봉쇄 중인 걸프 해역에…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 앤스로픽, 오픈AI 이어 서울 교두보… 글로벌 AI 격전지로 떠올라

      앤스로픽, 오픈AI 이어 서울 교두보… 글로벌 AI 격전지로 떠올라

      “앤스로픽의 미션은 인류가 안전한 인공지능(AI)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AI 기본법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마련한 한국은 우리와 유사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AI 개발 기업인 앤스로픽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맘에 안들면 다시 폭탄 투하”

      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맘에 안들면 다시 폭탄 투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이건 양해각서일 뿐”이라며 “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그들을 향해 총을 쏘고 그들의 머리 위로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李, 이란 재건기금 관련 “국제사회 노력에 실질 기여”

      李, 이란 재건기금 관련 “국제사회 노력에 실질 기여”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옆자리에 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동맹, 중동 정세 및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이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이란 석유 제재 풀어주고 돈도 퍼준다

      트럼프, 이란 석유 제재 풀어주고 돈도 퍼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한 직후부터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액시오스 등이 16일 보도했다. 미국이 원유 수출에 필요한 금융·보험·운송 서비스에 대한 …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WP “中, 태양광 장비도 수출 통제…스페이스X와 협상 중단시켜”

      WP “中, 태양광 장비도 수출 통제…스페이스X와 협상 중단시켜”

      중국 당국이 중국 태양광 장비업체 ‘쑤저우 맥스웰’에 테슬라와 스페이스X와의 협상을 중단하고 당분간 장비를 판매하지 말라고 통보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태양광 등 미국 핵심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중장비로 은행 돌진…ATM 통째 뜯어간 복면강도단

      중장비로 은행 돌진…ATM 통째 뜯어간 복면강도단

      영국에서 강도단이 크레인과 지게차의 장점을 결합한 다목적 장비 텔레핸들러로 현금인출기를 훔쳐 달아났다고 복수의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영국 ITV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3시 15분경(현지 시간) 영국 런던 북서부의 캠브리지셔주에서 복면을 쓴 강도단이 텔레핸들러를 이용해 번화가에 있는…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고가 시계부터 재생크림까지”…외국인 관광객, 한국서 2조 긁었다

      “고가 시계부터 재생크림까지”…외국인 관광객, 한국서 2조 긁었다

      지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 중국인 관광객의 초고가 럭셔리 쇼핑이 전체 소비 증가를 이끈 가운데, 약국·패션·캐릭터 굿즈 등 한국식 라이프스타일 소비도 빠르게 늘었다. 관광 소비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美, 비전투함 해외건조 빗장 풀었다… ‘마스가’ 힘 받을 듯

      [단독]美, 비전투함 해외건조 빗장 풀었다… ‘마스가’ 힘 받을 듯

      미국 의회가 미 해군의 전략수송선과 벌크연료선을 해외 조선소에서도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절차에 착수해 관련 상임위를 통과했다. 그간 미국에서만 해군 함정을 건조하도록 규정해 왔던 미국이 한국 등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한국의 ‘마스가(MASGA·미국 …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美법원, 웜비어 유족에 北동결자금 260억원 지급 명령

      美법원, 웜비어 유족에 北동결자금 260억원 지급 명령

      북한에 억류됐다 뇌사 상태로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북한 관련 동결자금을 지급하라는 미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웜비어는 17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된 후 2017년 6월 미국으로 송환됐으나 곧 숨을 거뒀다. 그의 가족들은 북한 당국의 고문 등이 사망 원인…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