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GS이니마 1조6800억에 매각… 12년 동안 기업가치 5배 성장
GS건설은 글로벌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GS Inima Environment S.A.U.)를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에너지기업 타카(TAQA)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2012년 약 3300억 원 가치로 인수했던 회사를 12년 만에 1조6800억 원 규모로 매각하면서 약 5배 성장…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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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글로벌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GS Inima Environment S.A.U.)를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에너지기업 타카(TAQA)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2012년 약 3300억 원 가치로 인수했던 회사를 12년 만에 1조6800억 원 규모로 매각하면서 약 5배 성장…

하청 근로자에 원청에 대한 교섭 요구권을 부여한,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법 2·3조 개정안)이 24일 통과되자마자 하청업체들과 계열사들이 원청과 모기업에 교섭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서는 모양새다.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5일 원청인 현대제철에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여의도 국회 앞에…

올해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신규 인허가 물량이 한 건도 없고 취소·미착공 현장까지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가 인근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라 수요가 높지만 고금리에 공사비가 늘며 사업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 관련 정책까지 변경되면서 사업성이 나빠지자 공급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
GS건설이 수처리 전문 자회사인 GS이니마를 약 1조6770억 원에 매각한다. GS건설은 24일 GS이니마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영에너지회사인 타카(TAQA)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GS건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이 GS이니마 지분 100%를 …

올해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신규 인허가 물량이 한 건도 없고 취소·미착공 현장까지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가 인근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라 수요가 높지만 고금리에 공사비가 늘며 사업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 관련 정책까지 변경되면서 사업성이 나빠지자 공급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

현대엔지니어링은 공동 개발한 ‘탈착식 보조파일을 활용한 PHC파일 공삭공 시공방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초 구조물 지지용 PHC파일(Pre-tensioned High-strength Concrete Pile)과 보조파일을 결합한 ‘일체형 구조’를…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내 1금융권 시중은행들과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4대 주요 시중은행이 참여했고 재건축 과정에서 필요한 이주…

강남 대치·개포 일대 핵심 입지의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총 113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상징성과 파급력이 큰 만큼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맞대결에 업계와 시장의 관심이 모였다.삼성물산은 이번 사업 단지명을 ‘래미…

분양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시공 참여로 단지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평면·조경·커뮤니티 등에서 중소형 건설사 단지와 차별화되면서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모두 우위를 보이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에서 분양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래미안 루미원(RAEMIAN LUMIONE)’을 제안하며 사업 조건과 미래 기술을 종합적으로 내놓았다. 삼성물산은 전사적 역량을 동원해 빠른 사업 추진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삼성물산은 공사기간을 43개월로 제시했…
■ 태영건설, 사옥서 ‘중대재해 근절 간담회’ 개최태영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사옥에서 ‘중대재해 근절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사장은 “원청과 협력사 모두가 무재해 현장 실현을…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주거 솔루션 ‘AI 홈에이전트’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AI 주거 기술을 재건축 단지에 도입하는 것이다.그룹 계열사인 HDC랩스가 선보인 ‘AI 홈에이전트 월패드’는 입주민이 음성이나 터치만으로…

태영건설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사옥에서 ‘중대재해 근절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청과 협력사가 모두 지킬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 방안이 논의됐다. 최 사장은 모…

올해 2월 근로자 4명이 숨진 세종포천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가 현장 작업을 편하고 빠르게 하려다 벌어진 인재(人災)로 밝혀졌다. 하도급사는 교량 설치에 필수적인 안전장치를 임의로 제거했고 원도급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발주청인 한국도로공사는 안전 기준에 맞…

세종~안성 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 사고의 원인으로 관리·감독 부실과 불법 하도급 문제가 지목되면서 공사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행정처분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안전관리 강화를 약속하는 입장을 밝혔다.국토부는 19일 건설사고…

올해 2월 작업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세종-안성 교량 붕괴 사고를 조사한 국토교통부가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현대ENG)에 대해 영업 정지를 검토하겠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오홍섭 교수, 이하 사조위)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청용천교 붕…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입찰에서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하며 사업 지연 없는 안정적인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책임준공확약은 최근 정비업계에서 중요한 안전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건설 원가 상승으로 최근 3년간 공사비 폭등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조합과 시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서 착공부터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품질관리 방안을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2024년 6월 주요 건설사 공동주택 하자 판정 현황’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하자 판정 비율은 11.76%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

건설 시장 위축 속 상반기 중견 건설사들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원가율 개선과 신규 수주로 흑자를 내 기업이 있는가 하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줄며 고전한 기업도 있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 능력 평가 30위권 내 주요 중견건설사(상장사·연결 …

국내 건설업의 사고 사망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 10개 국 평균의 2배에 달하며, 가장 위험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영국 대비 6배 이상 높아 안전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23년 건설업 사고 사망 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