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영 “일과 사랑 사이 고민에 공감” (유미의 세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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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는 소감을 말했다.

10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개막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정웅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티파니영, 김예원, 최재림, 정택운, 김소향이 참석 했다.

티파니 영은 이날 “제안을 받고 웹툰부터 드라마까지 다 봤다. 유미를 잘 만들어내고 싶은 각오를 매일 하고 있다”라며 “배우로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유미의 순간을 그리는 것 자체가 도전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사랑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미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일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메이저, 마이너 세포로 나뉘어져 있지만 모든 세포들이 다 귀중하고 서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는 굵직한 메시지에 관객들이 공감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35억 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드라마에 이어 관객을 만난다. 5년 간 전략적 협업으로 이루어진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는 웹툰 원작 작가인 이동건이 직접 작화한 ’109세포‘가 오리지널 캐릭터로 등장한다.

평범한 30대 직장인 여성 ’유미‘ 역할은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이, 유미 프라임 세포인 ’사랑 세포‘는 배우 김소향과 유리아가,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견습세포 ’109 세포‘는 배우 최재림과 그룹 빅스 정택운이 맡았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23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소녀시대#유미의 세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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