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각각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앞,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5 ⓒ 뉴스1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막판까지 접전을 치르고 있다.
한때 10%포인트 이상 벌어졌던 격차가 4일 오전 5시 50분 기준 0.68%포인트까지 좁혀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서울의 개표율은 87.72%다. 이 가운데 정 후보가 48.98%를 득표하고 있고, 오 후보는 48.30%의 표를 얻고 있다.
표 차이는 오전 2시경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투표소 개표율이 올라가면서 빠르게 줄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