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뉴스1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오후 10시 26분 기준 경북 지역 개표율이 25.02%를 보이는 가운데, 이 후보는 62.49%(20만2599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37.50%(12만1596표)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두 후보 격차는 24.99%포인트로, 8만1003표 차이가 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 69.7%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돼 오 후보(30.3%)를 앞설 것으로 관측됐다.
이 후보는 2005년 국가정보원에서 퇴임한 뒤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당선됐고 2022년 재차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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