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표브랜드대상]일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전기온수 매트리스

  • 동아경제
  • 입력 2026년 4월 14일 09시 00분


전기매트 시장을 선도해온 일월이 이제는 ‘환경’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람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일월은 최근 품질을 넘어 환경까지 고려한 경영 방향을 강화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일월은 전기매트, 온수매트, 전기카페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해외 시장 확대 과정에서 각국의 환경 규제와 기준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원순환법 등 환경 관련 법규 강화에 발맞추어,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체계를 정비하고 내부 환경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등 환경경영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한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평가 및 관리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일월 관계자는 “이제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환경까지 고려하는 것이 기업의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돌 시스템을 전기매트에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온 일월은 1993년부터 30년 넘게 난방 매트 한 분야에만 집중해 왔다. 충북 음성군의 5만 6,198㎡(약 1만7,000평) 규모 생산 공장에서 하루 최대 8,000여 개 매트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150만 장 이상을 판매하여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30년 이상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과 환경을 동시에 추구하는 일월은 앞으로 ‘따뜻함’에 ‘지속가능성’을 더한 새로운 가치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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