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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법령 위반”김인호 산림청장 면직…음주운전 적발
뉴스1
업데이트
2026-02-21 14:57
2026년 2월 21일 14시 57분
입력
2026-02-21 14:31
2026년 2월 21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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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분당 신기사거리서 음주운전 사고…“면허 정지 수준”
김인호 산림청장. (산림청 제공) 2026.1.19 ⓒ 뉴스1
김인호 산림청장이 21일 직권면직된 것은 음주운전 적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김 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해 물의를 야기했다”며 직권면직 했다.
이와 관련 김 청장은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 일대에서 운전 중 신호를 위반해 다른 차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청장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으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김 청장 면직과 관련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 등을 지내다 현 정부 출범 후인 작년 8월 임명됐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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