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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칭사기 주의 부탁…“식당 예약 노쇼 피해 발생”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6 23:16
2025년 5월 16일 23시 16분
입력
2025-05-16 23:15
2025년 5월 16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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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여의도에서 열린 MTN 2020 방송광고페스티벌에서 CF스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07.15 [서울=뉴시스]
가수 임영웅 측이 사칭 사기 주의를 부탁했다.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16일 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임영웅의 이름을 사칭하여, 식당 예약을 빌미로 노쇼(No-show) 피해를 유발하거나 고급 주류 배송 및 금전 제공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이는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방식으로, 유명인의 이름과 소속사를 도용해 금전적 이익을 노리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물고기뮤직은 당사 명의로 외부에 식당 예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 물품 구매, 주류 배송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요구는 모두 사칭에 의한 불법 행위임을 알려드린다. 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신 경우, 절대 응답하지 마시고,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연예인 소속사나 매니저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13일 개그맨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최근 이수근씨 매니저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 외에도 가수 송가인, 배우 변우석, 남궁민 측도 사칭 사기 주의를 청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4월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발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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