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둔황의 사랑’ 소설가 윤후명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5-05-09 03:00
2025년 5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설가이자 시인인 윤후명 작가(사진)가 8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1967년 본명인 윤상규로 응모한 시 ‘빙하의 새’로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이후 1979년 필명 윤후명으로 응모한 단편소설 ‘산역’이 또 다른 신춘문예에도 당선됐다. 대표작으로 ‘강릉’ ‘둔황의 사랑’ ‘협궤열차’ ‘하얀 배’ 등이 있다. 유족으로 부인 허영숙 씨, 자녀 하나내린 하나차린 하나그린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0일.
부고
>
구독
구독
기정춘 별세 外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별세… 무연고 장례 치러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
#윤후명
#작가
#시인
#별세
#신춘문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하는 외국인 111만명, 절반이상 단순직
지지율 바닥 트럼프, 18분간 자화자찬… “全군인 1776달러 지급”
대법 “내란재판부 무작위 배당, 위헌소지 피하고 신속 재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