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를 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제조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공급할 여력이 되는 곳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지역특산물)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입장권, 체험권) 등이다.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24일부터 답례품 공급에 나선다. 현재 제공 중인 답례품은 어묵과 고등어, 해물탕, 명란, 커피 등의 지역특산품과 관광 이용권 등 24개 업체의 33개 품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7일까지 제출 서류를 지참해 부산시 자치행정과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선정된 답례품 품목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
2
장동혁 ‘협박 정치’… “직 걸어라” 비판 막고, 당협위원장엔 교체 경고
-
3
‘YS아들’ 김현철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집단 변질”
-
4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
5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
6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
7
‘600원짜리 하드’ 하나가 부른 500배 합의금 요구 논란
-
8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승인
-
9
조현 “美, 韓통상합의 이행 지연에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
10
주민센터서 공무원 뺨 때리고 박치기 한 40대 민원인
-
1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
2
장동혁 ‘협박 정치’… “직 걸어라” 비판 막고, 당협위원장엔 교체 경고
-
3
‘YS아들’ 김현철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집단 변질”
-
4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
5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
6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
7
‘600원짜리 하드’ 하나가 부른 500배 합의금 요구 논란
-
8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승인
-
9
조현 “美, 韓통상합의 이행 지연에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
10
주민센터서 공무원 뺨 때리고 박치기 한 40대 민원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