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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가 준비한 생일상에 “제대로 된 케이크 처음” 눈물
뉴시스
입력
2024-01-23 13:49
2024년 1월 23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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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남편을 위해 생일 파티를 연다.
24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사야 부부가 개그맨 지상렬과 박지훈 변호사를 집으로 초대해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파티에 앞서 심형탁·사야 부부는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찾았다. 백허그를 한 채 카트를 함께 끄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 김동완과 신성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한고은과 장영란은 “닳겠다, 닳겠어”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장 보기를 마친 두 사람은 손님인 지상렬과 박지훈을 맞이했다. 사야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사이, 집 구경에서 나선 지상렬과 박지훈은 심형탁의 장난감이 보관된 방을 보곤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 가운데 지상렬이 한 장난감을 가리키며 “저거 샀을 때에는 누구 만났냐”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급기야 박지훈은 “나 변호사다. 위증하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MC 문세윤은 “이래서 (남자들끼리) 뭉치면 위험하다”며 고개를 저었고 장영란은 “이거 사야 못 보게 해야 한다”고 편집을 요청했다.
이어 사야는 이들에게 직접 만든 생일 케이크를 공개했다. 심형탁은 “이렇게 제대로 된 케이크를 선물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사야가 준비한 생일상을 즐긴 이들은 대화를 나눴다.
이때 지상렬은 사야에게 “혹시 형탁이가 좀 고쳤으면 하는 게 있냐”고 물었고 사야는 고민하더니 이내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에 박지훈은 “(심형탁의 저런 점은) 최악이다”라며 심형탁을 나무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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