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은 불법화되어야 한다. 사교육은 공교육의 정당한 학생 감별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학생들의 공정한 경쟁을 금권력으로 가로막는 거대한 사회악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40년전 전두환정부 시기 사교육 불법화를 성공적으로 제도화시켰고 개천에서 용난 시대는 유일하게 그때 뿐이었다. 사교육에 몰린 어린 학생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가장 창의성을 길러야 할 시기를 놓치고 대학을 가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과학 발전을 저해하고 의대와 같은 안정적 직업군에 경쟁적으로 쏠리게 되어 전반적인 산업 발전마져 퇴행시켰다. 중국은 2021년 사교육불법화 시작했다
2023-12-19 10:30:53
공교육의 폭을 넓히면 사교육비 많이 줄일 수 있다. 당장에 음악 레슨, 수영, 태권도, 축구, 미술 같은 예체능 부분은 학교 특활이나 공공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사교육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질높은 공공 프로그램을 싸게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다. 문제는 교육부, 교육청의 의지, 학부모의 의식 변화다.
2023-12-19 10:29:43
욕을 안할려고 해도... **하고 자빠졌네. 사교육은 이미 해방이후 쭈욱, 적어도 1970년대 이후 한국 가계의 형편이 나아지면서 심화되어온 것이다. 사교육비가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저출산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겠지. 머저리들아.
89학번이다. 80년대 교복/두발 자유화, 고교 평준화, 재학생 과외, 학원수강 금지 세대였다. 강남이 조금 더 갔지만 웬만한 강북 고교들도 서울대 스무명씩은 매년 보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오십대..이 나라의 선진국화를 이끌었지. 전두환 대통령처럼 좌고우면말고 나라를 위해 지르는 사람이 대통령을 해야 한다. 난 평준화와 사교육 금지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내가 없을거라 확신한다. 당시 가난한 집이었기에..전대통령 각하가 나의 은인이다.
2023-12-19 12:53:32
'왜 많이 안 낳으세요?' 부모들 생각 들어야지 취학 아동과 영유아를, 미국인들이 그런 식인데 '특정 '어카운트'와 비교하면 결국 돈 때문이다' 그런 설명들만 줄줄 나오고, 일단 한 번 연역 통계하면 환경 변수: 노동 시간 긴 환경일 수록 안낳는다, 관계 변수: 부모들이 은행에 빚을 많이 갖고 있다, 은폐된 변수: 제도가 너무 독재적으로 계속 바뀌고 의사 결정 비용은 커지자 안낳는다, 허위 변수: 사교육비와 지능은 관계가 있다, 많이 놓칠 수 있고, 치과 의사가 충치 치료하는데 너무 깊히 뚫어 신경 건드리면 곪듯이 부모말 중요하죠.
2023-12-19 12:37:28
'사교육은 취학 아동이 받고 영유아 수 변화는 소득과 관계없이 생존 문제와 직결돼 변화한다, 아니다, 근대화를 추구하지만 반대로 후생이 나빠지는 상황 때문에 둘째를 안 가지려는 거다, 아니다, '헝다 파산 PRC, '버블 붕괴 일본' 비난하면서 실제 그들과 경제적 차이없듯 부질없는 계층 갈등, '아노미아' 증가가 원인이다, 아니다, 출산율이 낮아지고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희소 가치 띄자 평균과 한계 비용으로 가격 결정 독과점: 공교육,은 '돈 많고 질 나쁜 '한전'처럼 되고 변동비와 한계 비용 일치시킬 수 있는 사교육은 팽창한 거다'
2023-12-19 10:54:22
이런식으로는 라면 소비량이 증가하면 출산율이 떨어진다는 결론도 나오겠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문제에 진지하지 않은 연구결과를 내는것, 좋지가 않다.
2023-12-19 10:31:57
드라마나 엔터테인 오락시간에까지 범벅이된 남녀간의 갈등문제와 고함치고 패악질하는 남녀괸계를 보면 누가 결혼하고 자녀 낳으려할까? 황속한 가정과 남녀관계는 눈을 닦고봐도 없다. 이는 선생의 탈을 쓴채, 사악하고 이기적인 가치관을 심어준 좌익 전교조와 인권을 내세워 표독스런 언행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악한 여성들의 행악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화목과 인간성회복, 가족중심의 온화한 분위기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소위 건전한 사회적 가치관을 위해 교육은 물론 언론 등도 앞장서야 한다. 큰일이다.
2023-12-19 10:30:53
공교육의 폭을 넓히면 사교육비 많이 줄일 수 있다. 당장에 음악 레슨, 수영, 태권도, 축구, 미술 같은 예체능 부분은 학교 특활이나 공공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사교육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질높은 공공 프로그램을 싸게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다. 문제는 교육부, 교육청의 의지, 학부모의 의식 변화다.
2023-12-19 10:29:43
욕을 안할려고 해도... **하고 자빠졌네. 사교육은 이미 해방이후 쭈욱, 적어도 1970년대 이후 한국 가계의 형편이 나아지면서 심화되어온 것이다. 사교육비가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저출산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겠지. 머저리들아.
2023-12-19 10:13:53
사교육은 불법화되어야 한다. 사교육은 공교육의 정당한 학생 감별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학생들의 공정한 경쟁을 금권력으로 가로막는 거대한 사회악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40년전 전두환정부 시기 사교육 불법화를 성공적으로 제도화시켰고 개천에서 용난 시대는 유일하게 그때 뿐이었다. 사교육에 몰린 어린 학생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가장 창의성을 길러야 할 시기를 놓치고 대학을 가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과학 발전을 저해하고 의대와 같은 안정적 직업군에 경쟁적으로 쏠리게 되어 전반적인 산업 발전마져 퇴행시켰다. 중국은 2021년 사교육불법화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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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10:13:53
사교육은 불법화되어야 한다. 사교육은 공교육의 정당한 학생 감별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학생들의 공정한 경쟁을 금권력으로 가로막는 거대한 사회악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40년전 전두환정부 시기 사교육 불법화를 성공적으로 제도화시켰고 개천에서 용난 시대는 유일하게 그때 뿐이었다. 사교육에 몰린 어린 학생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가장 창의성을 길러야 할 시기를 놓치고 대학을 가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과학 발전을 저해하고 의대와 같은 안정적 직업군에 경쟁적으로 쏠리게 되어 전반적인 산업 발전마져 퇴행시켰다. 중국은 2021년 사교육불법화 시작했다
2023-12-19 10:30:53
공교육의 폭을 넓히면 사교육비 많이 줄일 수 있다. 당장에 음악 레슨, 수영, 태권도, 축구, 미술 같은 예체능 부분은 학교 특활이나 공공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사교육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질높은 공공 프로그램을 싸게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다. 문제는 교육부, 교육청의 의지, 학부모의 의식 변화다.
2023-12-19 10:29:43
욕을 안할려고 해도... **하고 자빠졌네. 사교육은 이미 해방이후 쭈욱, 적어도 1970년대 이후 한국 가계의 형편이 나아지면서 심화되어온 것이다. 사교육비가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저출산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겠지. 머저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