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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국악고 예술단, 캐나다서 공연… 관악합주-부채춤 등 선보일 계획

입력 2023-09-27 03:00업데이트 2023-09-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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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고(교장 모정미) 소리누리예술단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공연을 펼친다. 30일 ‘토론토 한인회 제3회 한인 가을 축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과 3일엔 각각 ‘토론토 메르디안 아트센터 공연’ ‘온타리오주의사당 국기게양식’ 무대에 선다. 관악합주 수제천, 대취타와 피리산조, 부채춤을 비롯해 창작무용 ‘동백 아가씨’, 국악관현악 ‘그 마음 흘러라’ ‘오 캐나다, 애국가’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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