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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연예

[오늘의 채널A] ‘윤미향 2심 선고’ 둘러싼 공방

입력 2023-09-21 03:00업데이트 2023-09-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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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 쇼(21일 오전 8시 50분) 정의기억연대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2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여권에선 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이 징역형을 받았지만 국회의원 임기를 80% 채운 것처럼 ‘지연된 정의’라는 지적이 나온다. 야권의 사법 리스크와 정치권 공방을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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