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인점포 업주 “이렇게 양심적인 女손님이”…무슨 일?
뉴스1
업데이트
2023-03-31 16:21
2023년 3월 31일 16시 21분
입력
2023-03-31 16:20
2023년 3월 31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서울시내 한 무인점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3.16/뉴스1
서울 노원구의 한 무인점포를 방문한 한 손님이 양심적인 행동으로 자영업자를 감동하게 했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갈무리)
상주하는 직원이 없는 무인점포를 노린 절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양심적인 행동으로 자영업자를 감동하게 한 여성을 향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 노원구의 한 무인점포 사장 A씨는 30일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세상에 이렇게 양심적인 분도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무인점포에는 별의별 진상과 비양심적인 사람이 간혹 온다”며 “그런데 지난 28일 밤 10시 40분쯤 저를 감동하게 한 손님 한 분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입고 제품 중 5000원짜리가 500원으로 잘못 세팅된 애견 상품이 있었다. 진열대에는 5000원 가격표를 붙여뒀지만, 기계에선 500원으로 인식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여성 손님이 결제기에 적힌 턱없이 낮은 가격에 고개를 갸우뚱 하시더니 정상 가격을 한 번 더 확인하더라”며 “그러고는 1개 제품의 수량을 10개로 올려 5000원에 사 가셨다”고 설명했다.
A씨는 “500원만 내고 가신들 점주 탓이지 손님 탓은 아닌데 너무 감동이었다”며 “이 모습에 너무 감사해서 ‘원하시는 제품 아무거나 선물로 드리겠다’고 했더니 고작 600원짜리 쭈쭈바 한 개를 집어 가시더라. 심성만큼이나 외모도 고운 분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 자영업자들을 울리는 ‘먹튀’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도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실 당연한 건데 요즘 세상에선 감동적인 일이 되네요”, “진상만 보다가 정상적인 분 보니까 행복해진다”, “악용하는 사람도 참 많은데 정말 좋은 분이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4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7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8
강훈식 출마 가능성 열어놓은 李 “정치는 개구리…어디로 튈지 몰라”
9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10
임성근 “전과 6회있어…손녀 등 가족 비난은 멈춰달라”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8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4
러시아 폭설의 위력…아파트 10층 높이 쌓여 도시 마비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7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8
강훈식 출마 가능성 열어놓은 李 “정치는 개구리…어디로 튈지 몰라”
9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10
임성근 “전과 6회있어…손녀 등 가족 비난은 멈춰달라”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8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백질 2배 더’ 美 새 식이 지침…하지만 과하면 ‘독’ 될 수도
“LTV 담합 2년간 6.8조 이자 수익” 4대 은행에 2720억 과징금
문근영은 남성 역, 안소희는 1인 4역…30대 女스타들의 과감한 시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