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료여경 화장실 몰카 촬영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뉴시스
입력
2022-07-14 15:01
2022년 7월 14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구대 화장실에 설치한 몰래카메라로 동료 여경을 불법촬영하고 성추행까지 한 전직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남준우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경찰관으로서 직업적 소명을 버리고 범행을 저질러 조직 내 불신을 초래하게 했다”면서 “또 피해자는 타 부서 전출 후에도 정신과 상담과 약 복용을 하다가 휴직에 들어갔으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범행 대부분을 시인, 반성하는 점, 추행 정도가 상대적으로 중하지 않고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자신이 근무하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관할 모 지구대 2층 남녀 공용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동료 여경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증거수집 및 사고방지용으로 쓰는 ‘바디캠’을 사비로 구입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16일 동료 여경에 의해 카메라가 발견되자 A씨는 이튿날 범행 사실을 털어놨다. 수사 과정에서 해당 여경을 추행한 혐의도 나왔다.
경사 계급이던 A씨는 같은 달 29일 파면 조치됐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국민을 범죄로 보호해야 할 경찰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후배 경찰을 상대로 강제추행 및 카메라 촬영 범행을 한 죄질이 중하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3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4
하메네이 제거하고 중국 오는 트럼프…시진핑 웃을 수 있나
5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6
英기지 내어주고 佛해군 파견…‘이란 공습’에 유럽 가세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이란 혁명수비대 “네타냐후 집무실에 탄도미사일 공격” 주장
9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10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3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8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9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10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2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3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4
하메네이 제거하고 중국 오는 트럼프…시진핑 웃을 수 있나
5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6
英기지 내어주고 佛해군 파견…‘이란 공습’에 유럽 가세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이란 혁명수비대 “네타냐후 집무실에 탄도미사일 공격” 주장
9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10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3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8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9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10
순방 가서도 ‘부동산’…李 “韓 집값 걱정? 고민 않도록 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싱가포르와 AI-원전-방산 협력… 아세안 진출 교두보 삼는다
與, 서울·경기·울산, 광주·전남 경선 방침…부산은 추가공모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