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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자동차

지프, 라임맛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국내 50대 한정 판매

입력 2022-07-05 15:35업데이트 2022-07-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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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 루비콘 4도어 기반 에디션 모델
‘하이 벨로시티’ 컬러 올해 초 美서 첫선
개성 중시하는 랭글러 마니아 위한 한정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여름 시즌을 맞아 ‘지프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라임과 레몬을 연상시키는 전용 컬러를 입혀 청량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용 컬러 모델로 차별화하면서 한정 수량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50대가 판매된다.

지프는 해당 옐로우 컬러를 ‘하이 벨로시티(High Velocity)’라고 표현한다. 올해 초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개최된 ‘지프 비치 위크(Jeep Beach Week)’에서 처음 선보였다. 북미 한정판 모델인 랭글러 하이타이드 모델에 하이 벨로시티 외장 컬러를 적용했다. 브랜드 특유의 박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강조하는 컬러로 다른 사람 눈에 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소비자에게 권장한다고 지프 측은 설명했다. 지프 비치 위크는 매년 20만 명 넘는 소비자와 2만대 넘는 지프 SUV가 모이는 고객 행사 중 하나다. 소비자 취향과 개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다채로운 지프 랭글러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다.
국내 판매되는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트림을 기반으로 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WD와 트루락(Tru-Lok)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이 적용돼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기존 랭글러 루비콘 4도어와 동일한 74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별한 지프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니프는 개성과 희소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랭글러 마니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컬러 에디션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미국에서 선보인 하이 벨로시티 컬러 랭글러 하이타이드 리미티드 에디션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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