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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살리기 나선 롯데칠성음료…동작 ‘42스트리트’ 조성 돕는다

입력 2021-12-02 17:33업데이트 2021-12-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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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길이 줄어든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2일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 동작상권 르네상스 사업 구역 4개 시장 상인회 및 사당 1·2동 주민 자치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42 스트리트(Street)’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2 스트리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인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작 LINK상권 르네상스 사업’ 중 하나다. 사당역과 이수역을 연결하는 테마 거리 활성화를 위한 대표 콘텐츠 구성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역인 사당-이수역 상권은 동작대로 1~31길 일원으로 820여개 상가가 위치한 지역대표 상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가로수길’ ‘송리단길’과 같이 42 스트리트가 이 상권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해 상권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브랜드를 활용해 유해 환경 개선 사업, 거리 브랜딩 등을 협업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지원, 메뉴판 디자인컨설팅, 스마트 상권 조성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생수 페트병 회수 및 업사이클링 캠페인, 소외계층 돌봄 도시락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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