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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복지기관에 명절음식 전달…10년째 ‘이웃사랑 나눔’

입력 2021-09-14 10:41업데이트 2021-09-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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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음식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부터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외 48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과 영양떡 1만 7850인분을 후원·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달식을 진행하진 않았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10년째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과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명절 이외에도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쪽방촌에 삼계탕을 지원했고, 6월에는 생수를 지원했다. 아울러 폭염, 수해, 한파 등을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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