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입주민 상담서비스 1억5000만원 지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9-10 17:17수정 2021-09-10 17:1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 원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LH가 전달한 기부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전국 13개 LH 임대단지 입주민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에 활용된다.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는 심리·정신적 도움이 필요하나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관의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보건소의 ‘금주 교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심리치료 등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전문인력을 구축하고 있는 전문 상담기관으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LH 임대단지 입주민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기사
김현준 LH 사장은 “마음건강 돌봄이 필요한 입주민을 위해 상담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등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민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