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김수정 인권위원 지명

동아일보 입력 2021-07-15 03:00수정 2021-07-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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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다음 달 26일 임기가 끝나는 임성택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후임으로 법무법인 지향 소속 김수정 변호사(52·사법연수원 30기·사진)를 14일 지명했다. 전북 부안 출신인 김 변호사는 연세대 법대 졸업 후 1998년 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1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 이주여성, 양심적 병역거부자 등의 인권 신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을 지원해 왔다. 법무부 여성아동정책 심의위원,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서울시 인권위원 등을 맡고 있다.


#대법원장#인권위원#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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