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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스트라빈스키 분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4 03:03
2021년 5월 24일 03시 03분
입력
2021-05-24 03:00
2021년 5월 24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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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퐁피두센터와 생 메리 성당의 가운데에 있는 ‘스트라빈스키 분수’. 러시아 현대 작곡가인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의 대표작 ‘봄의 제전’을 기리는 분수다. 불새, 높은음자리표, 코끼리, 사이렌 등 16개 조각품은 강렬한 색채로 존재감을 자랑한다. 음악을 움직이는 미술로 표현한 ‘키네틱아트’로 화창한 날 햇빛에 부서지는 물줄기는 파리의 봄날을 한층 다채롭게 수놓는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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