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물품 생산 ‘WK뉴딜국민그룹’, 강원도에 덴털마스크 100만장 기부

이인모 기자 입력 2021-04-08 03:00수정 2021-04-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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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물품 생산 기업인 ㈜WK뉴딜국민그룹이 7일 강원도에 1억5000만 원 상당의 덴털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했다. 박항진 WK뉴딜국민그룹 대표와 홍윤근 기부홍보이사는 이날 강원도청을 방문해 김성호 행정부지사와 유계식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통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돌봄 대상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WK뉴딜국민그룹은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물품 생산은 물론이고 금융, 무역, 복지,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영월군에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마스크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김 행정부지사는 “WK뉴딜국민그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한 마스크는 도내 취약계층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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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물품#덴털마스크#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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