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백화점 명품관 문열기 전부터 긴 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31 05:14
2021년 3월 31일 05시 14분
입력
2021-03-31 03:00
2021년 3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에 영업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백화점 업계의 럭셔리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73.7∼93.8%, 스포츠 관련 매출은 50.9∼114.5% 증가했다.
뉴스1
#백화점
#명품관
#긴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2 전화 걸어 “건설사 관계자 살해할 것” 협박한 50대 체포
한국형 차기구축함 사업 경쟁입찰로…HD현대重-한화오션 승부
조국, ‘이준석 통일교 연관’ 발언 사과…“공천개입과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