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동일철강 회장, 24대 부산상의 회장에 선출

조용휘 기자 입력 2021-03-19 03:00수정 2021-03-1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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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부산시체육회 회장인 장인화 동일철강 회장(58·사진)이 선출됐다. 부산상의는 17일 제24대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유효투표수 120표 가운데 66표를 얻은 장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장 회장은 “이제 화합의 시간이 온 만큼 24대 부산상의 모두 하나이다”며 “여러분의 부산상의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악화된 부산의 산업구조와 수도권 집중 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환경 스마트 제조업 육성, 물류산업 생태계 강화,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 2차 금융 공공기관 유치, 동남권(부울경) 산업연합,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장 회장은 한국철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 회장 취임식은 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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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장인화#부산상공회의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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