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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반공학회, 정문경 신임 회장 선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2-18 19:13
2021년 2월 18일 19시 13분
입력
2021-02-18 19:08
2021년 2월 18일 19시 08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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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한국지반공학회 제19대 회장
한국지반공학회는 지난 17일 대의원회를 열어 정문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정문경 신임 회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 졸업 후 미국 텍사스 A&M대학에서 지반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토목학회 부회장과 한국지반공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지반공학회는 지난 1984년 창립 이후 1만2000명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국제지반공학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로 글로벌 무대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우리 학회가 다양한 전문학회와 협력하고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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