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10월부터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서비스’ 시작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11-02 14:29수정 2020-11-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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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전문 업체 드림라인(대표 유지창)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10월부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드림라인에 따르면 자체 보유한 서울 구로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Carrier, ISP, CP 등에게 다양한 인프라(전용회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7월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위해 구글 클라우드 한국 리전에 전용회선 연결을 완료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프로바이더로 체결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안정적인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고 짚었다. 전용회선 확보는 물론 드림라인의 DCI 서비스를 기반으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기업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Google Cloud Interconnect)는 짧은 지연시간, 가용성이 높은 연결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와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크 간에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기업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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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은 자사의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는 전용회선 확보 등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수준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며DCI(DataCenter Interconnect) 서비스를 기반으로 Public, Private, Hybrid 등 멀티 클라우드와 Direct Connectivity로 고객에게 고품질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DCI는 광 연결을 사용해 단거리, 중거리 또는 장거리에 걸쳐 둘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방식인데, 드림라인은 현재 전용회선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간 저렴하고 안정적인 DCI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림마크원 구로IDC를 거점으로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IT 관련 사업자들이 집중된 구로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운영 및 매니지먼트도 용이하고 타 IDC와의 연결 역시 편리해 기업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

드림라인 관계자는 “클라우드 활용이 확대될수록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성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에, 전용회선 확보, DCI 서비스 기반, 드림마크원 구로IDC 등 차별화된 서비스 환경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최상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찾는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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