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드,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와 ‘천연물 소재 공동개발’ MOU 체결

동아경제 입력 2020-10-27 10:22수정 2020-10-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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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동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장(왼쪽), 김민교 뉴메드 KISTEM 연구소장
천연물 연구개발 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는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와 '천연물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동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장(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김민교 뉴메드 KISTEM 연구소장, 김호철 뉴메드 설립자 겸 연구고문(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뉴메드와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개발에 필요한 정보 공유 △연구 관련 샘플 및 자료 상호 제공 △제품 연구 공동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가 위치한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에 약용자원 식물 재배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동 연구는 강원도산 천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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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뉴메드 KISTEM 연구소장은 "이번 MOU는 양 연구소가 보유한 식의약품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내산 약용자원 식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식의약품 산업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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