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호두과장’ 만들어 시민과 실시간 소통

박지원 기자 입력 2020-10-19 03:00수정 2020-10-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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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시) 부문 / 대상
천안시
박상돈 시장
천안시는 공무원 유튜버 ‘공튜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캐릭터인 ‘호두과장’ 등을 탄생시키며 변화무쌍한 SNS 시대에 발맞춰 시민의 참여와 공유 및 양방향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시는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블로그 등 6개 채널을 운영하며 채널별 특성에 최적화된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블로그는 천안의 모든 정보를 망라한 천안시 아카이브로 천안시가 전하는 정보뿐만 아니라 시민 리포터가 직접 취재한 천안의 소식 등을 전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은 천안시의 모든 공무를 리뷰하는 ‘공무수행’, 공튜버들의 대화를 통한 시정 등 각종 정보를 전하는 ‘톡톡톡’, 공튜버가 직접 천안을 체험하며 정보를 전하는 ‘공튜버 브이로그’ 등 시정홍보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천안 정보가 가득한 페이스북은 1일 1건 이상의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링크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진다. 사진을 활용해 천안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오늘 이 시간 천안’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청취하고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을 활용해 일대일로 민원을 응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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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새로운 SNS 캐릭터인 ‘호두과장’을 등장시키며 밀레니얼 세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 호두과장은 천안의 특산품이자 전국민 간식인 호두과자와 과장이라는 직급을 조합해 재미 요소의 스낵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주 1회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천안시의 핵심정보를 담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하고 채팅 기능을 활용해 민원 응대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Fun in Cheonan’은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천안 정보를 전달하는 플랫폼이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글에서 천안 검색이 용이하도록 개설해 천안의 문화와 관광 정보를 외국인 리포터 등이 외국인의 시각에서 알리고 있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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