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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용답 서비스센터 시설 확장… 워크베이 3배 늘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6-03 15:49
2020년 6월 3일 15시 49분
입력
2020-06-03 15:45
2020년 6월 3일 15시 45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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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첫 서비스센터 최대 규모 시설로 거듭나
브랜드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 적용
추가 확장 통해 서비스 질 향상 추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소재 용답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용답 서비스센터는 국내 첫 벤츠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로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가 운영한다.
기존 2개층으로 운영됐던 센터는 연면적 약 1만7713㎡(약 5358평), 지하 3~지상 8층 규모로 시설 확장을 거쳤다.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속도도 개선될 전망이다. 워크베이 수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늘려 총 45개를 보유하게 됐다.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다. 실내는 브랜드 새 인테리어 콘셉트가 적용돼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조명아 벤츠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디지털하우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용답 서비스센터는 향후 추가 확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전국에서 총 59개 공식 전시장과 70개 공식 서비스센터, 22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다. 워크베이는 1100개 넘는 규모로 수입차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 네트워크와 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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