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정비되면 합당 진행” 한국당 원유철, 독자노선 부인

최고야 기자 입력 2020-05-05 03:00수정 2020-05-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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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이 교섭단체를 꾸려 독자 노선을 걸을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사그라들지 않자 원유철 대표가 4일 “미래통합당의 지도체제가 정비되면 합당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통합당 지도체제에 대한 최종적 상황이 정리가 안 됐다”며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할지, 비상대책위가 들어설지 등 지도체제가 정리되면 당연히 시기와 절차, 방식을 협의해 합당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일각에선 당선자가 19명인 미래한국당이 의원 1명을 추가로 입당시켜 교섭단체를 꾸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최고야 기자 be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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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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