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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자국 대표팀 비판하며 “베트남은 투르크메니스탄급”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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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4:45
2019년 1월 25일 14시 45분
입력
2019-01-25 14:44
2019년 1월 2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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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후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패한 후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베트남전 승리에도 자국 축구 대표팀을 비판하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베트남을 향한 혹평이 눈길을 끈다.
일본 스포츠전문 웹진 스포르티바는 25일 ‘베트남에게 슈팅 수에서 밀린 모리야스 재팬’이라는 제목의 칼럼 형식의 기사를 통해 날선 비판을 내놨다.
일본은 지난 2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베트남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7분 도안 리츠가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결승골을 뽑았다.
도안이 얻은 페널티킥은 비디오판독 시스템(VAR)을 통해 얻어낸 것이었다. 처음에는 파울 선언 없이 그대로 경기가 진행됐다. 일본으로선 VAR의 수혜를 입었다고도 볼 수 있다.
스포르티바는 “승리가 거듭되고 있지만 증세는 악화일로”라며 “승리라는 사실 이외에는 기뻐할 요소가 없는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기사 첫머리부터 쓴소리를 했다.
이어 “경기가 다가올수록 수많은 미디어가 베트남이 얼마나 까다로운 상대인지에 초점을 맞췄고,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역시 ‘수비가 탄탄하고 공격진에도 몇몇 좋은 선수가 있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베트남은 강하지 않았다”고 본격적으로 베트남전을 분석했다.
일본의 졸전을 꼬집기 위한 기사지만 베트남을 필요 이상으로 깎아내린 부분이 눈에 띈다. 일단 “일본이 상대한 5개국 중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에 이어 4번째다. 투르크메니스탄급”이라고 베트남 전력을 다른 국가와 비교했다.
또한 “확실히 과거처럼 빈약하지는 않았지만 각 국면에서 패스의 선택지가 거의 한 종류였고, 그게 통하지 않으면 공격이 막혔다”며 “확실히 수준낮은 축구였다. 일본보다 두 수 아래의 팀이라고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의 5백 수비를 지적하는 부분도 있다. 전력상 열세인 베트남이 어쩔 수 없이 꺼내든 카드지만 이를 “구식 축구”라고 표현했다.
스포르티바는 “5백은 뒤를 지키는 축구로 구식 축구의 전형”이라며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는 솔직히 말해 전시대적이고 약체다. 과대평가됐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한, 일본에게는 만만한 상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는 슈팅 수에서 11-12로 밀렸다는 사실과 함께 “이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감독을 자를 수밖에 없다”며 “이란과 준결승도 베트남전과 같다면 모리야스 감독은 완전히 아웃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모리야스 감독의 거취 언급과 함께 마무리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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