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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이영훈 부장판사 의혹에 “오비이락인가요? 해명이 필요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6 19:53
2017년 3월 16일 19시 53분
입력
2017-03-16 16:34
2017년 3월 16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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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을 담당한 이영훈 부장판사 논란과 관련해 "오비이락인지 해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판사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에 "문제는 법원행정처가 일선 판사들의 집중적인 성토의 대상 시점"이라며 "이 부장판사는 직전 행정처 전산정보국장으로 근무당시 연구회 공지를 한 장본인"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오비이락인가요 ? 해명이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순실의 후견인 역할을 했던 사람의 사위가 지금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의 뇌물죄를 다루는 담당책임판사를 맡게 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이같이 밝힌 뒤 "이게 우연이라고 할 지라도 공정성에 시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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