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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순실 “대통령 개인적인 일 봐주러 청와대 출입한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6 14:50
2017년 1월 16일 14시 50분
입력
2017-01-16 10:28
2017년 1월 1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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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청와대 출입한 적 있다”
국정농단 혐의로 구속 중인 최순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5차 공개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의 핵심 인물인 ‘비선 실세’ 최순실 씨(61·구속기소)가 청와대에 출입한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최 씨는 16일 오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청와대에 출입한 적 있느냐는 국회 측 대리인의 물음에 “출입한 적 있다”고 답했다.
최 씨는 출입 횟수를 묻는 질문에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개인적 일을 도와드리기 위해 들어갔다"”고 대답했다.
‘개인적 일’의 의미를 묻는 말에는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가 좀…”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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