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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태임, “그 친구(예원)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큰 터닝 포인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3 09:49
2015년 8월 13일 09시 49분
입력
2015-08-13 09:47
2015년 8월 13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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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태임.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한밤 이태임, “그 친구(예원)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큰 터닝 포인트”
예원과의 논란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이태임이 그 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5개월 동안 침묵을 지킨 이태임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한 행사에 참여한 이태임은 그 동안의 근황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5개월 동안 영화도 많이 보고 여행도 했다”고 그 동안의 일상을 밝혔다.
이후 인터뷰 장소로 옮긴 이태임은 “일단 많이 부끄럽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이 후회가…많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태임은 “그 친구(예원)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많이 생기고, 좀 더 견고해 진 것 같고 좀 더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저한테는 큰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지금 시기인거 같다”며 “지난일은 다 지난일이니까. 지금 마음에서 다 지웠다”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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