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은 최근 글로벌 라이프스탈 매거진 ‘더 트래블러’ 6월호 화보를 통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한고은은 화보 촬영차 남태평양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 섬에 다녀왔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고은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볼륨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촬영에 동행했던 포토그래퍼와 에디터는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라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한고은은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아침형 인간이라 평소에 일찍 일어나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라며 “특별히 젊어지기 위해 무얼 하지 않는다. 인위적으로 뭔가 해서 시간의 순리를 거스르면서까지 어려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한고은은 22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고은 씨가 오는 8월 30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신랑은 알려진 바와 같이 4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자상하고 건실한 청년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고은 씨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됐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 소속사 측은 “한고은 씨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과 함께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동안 한고은 씨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이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한고은 씨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고은은 1995년 슈퍼 엘리트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보디가드(2003)’, ‘꽃보다 아름다워(2004)’, ‘사랑과 야망(2006)’, ‘경성스캔들(2007)’, ‘사랑해서 남주나(201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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