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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레이디 제인-홍진호, 썸 VS 비즈니스 결과는? “왜 반지 안 꼈냐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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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11:53
2015년 7월 10일 11시 53분
입력
2015-07-10 11:52
2015년 7월 10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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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레이디제인 홍진호.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5일간의 썸머’ 레이디 제인-홍진호, 썸 VS 비즈니스 결과는? “왜 반지 안 꼈냐면…”
‘5일간의 썸머’에서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가 속마음을 드러냈다.
9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에서는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가 프라하 까를교 위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썸인지, 비즈니스인지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홍진호에게 “나는 사실 이전의 연애가 공개 연애였기 때문에 이렇게 공개적인 썸 또한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홍진호는 “그 점이 약간 아쉽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여기서 나랑 관계가 발전된다면 공개연애 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홍진호는 “원래 나의 스타일은 공개적으로 연애하는 편이다. 근데 너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고 답했다.
레이디제인은 이어진 개인 인터뷰를 통해 “공개 연애해서 좋은 점이 하나도 없다. 홍진호가 공개연애해서 너덜너덜 해져봐야 알게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홍진호는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에 기습 키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프라하의 천문 시계탑 전망대에서 광장의 전경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시계탑 전망대에 오른 홍진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동안 아껴두었던 소원권을 꺼내며 레이디 제인에게 “키스해 달라”고 했다. 예상치 못한 홍진호의 소원에 레이디 제인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이 방심한 틈을 타 입맞춤을 시도해 레이디 제인을 놀라게 했다. 레이디 제인은 “가슴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고, 모든 영상이 지워졌다”며 떨리던 순간을 전했다.
이후 레이디제인과 홍진호는 반지를 끼고 나오면 ‘썸’, 끼지 않으면 ‘비즈니스’로 결정하기로 한 뒤 서로의 반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마주보고 섰다.
홍진호의 선택은 ‘썸’이었다. 그는 둘이 같이 산 반지를 왼손에 끼고 나왔다. 반면 레이디제인의 양 손에는 반지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레이디 제인은 “근데 왜 나 반지 안 끼고 나왔는지 안 물어보냐”며 “반지가 커서 목에 걸었다”고 말했다. 결국 레이디제인도 ‘썸’을 선택한 것이다.
5일간의 썸머 레이디제인 홍진호.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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