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내 최초 공개 동성 결혼식’ 김조광수 김승환, “동성부부 인정 원해” 첫 심문기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17:38
2015년 7월 6일 17시 38분
입력
2015-07-06 17:37
2015년 7월 6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영화 ‘마이 페어 웨딩’ 스틸 컷
‘국내 최초 공개 동성 결혼식’ 김조광수 김승환, “동성부부 인정 원해” 첫 심문기일
김조광수
국내 최초로 공개 동성 결혼식을 올린 영화감독 김조광수 씨(50)와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 씨(31)가 동성결혼 혼인신고 소송 첫 재판에 출석했다.
6일 서울서부지법은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의 ‘가족관계등록 공무원의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 사건’ 첫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앞서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은 2013년 9월 서울 청계천 광통교 앞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공개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같은 해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에 맞춰 서울 서대문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시 서대문구 측은 동성 간 혼인은 민법에서 일컫는 부부로서의 합의로 볼 수 없어 무효 취지로 신고를 반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은 지난해 5월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서울서부지법에 동성간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한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민법 어디에도 동성 간에 혼인 금지 조항이 없고, 혼인의 자유와 평등을 규정한 헌법 제36조 1항에 따라 혼인에 대한 민법 규정을 해석하면 동성혼도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지난해 제기됐지만 양측의 준비서면과 답변서만 재판부에 제출됐고, 올해 들어 3차례 기일이 변경된 끝에 이날 심리가 이뤄졌다.
한편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은 지난해 6월 자신들의 결혼식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마이 페어 웨딩’을 개봉해 눈길을 끈바 있다.
김조광수. 사진=영화 ‘마이 페어 웨딩’ 스틸 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5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호르무즈서 태국 선원들 시신 발견…이란 공격으로 사망 추정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5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호르무즈서 태국 선원들 시신 발견…이란 공격으로 사망 추정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무 쓰러지고 차량 침수…부산서 강풍 동반 비 피해 잇따라
“모즈타바, 러시아에 머문 적 없어…부상 심각하지 않다”
다세대주택 앞 쓰레기더미에 불 질렀다…초등생 촉법소년 2명 경찰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