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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권 “가인-주지훈 열애, 인터넷 기사 보고 알아…배신감 느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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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11:52
2015년 5월 8일 11시 52분
입력
2015-05-07 23:08
2015년 5월 7일 2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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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권 가인.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조권 “가인-주지훈 열애, 인터넷 기사 보고 알아…배신감 느껴”
‘우리 결혼했어요’ 가상부부였던 2AM 조권과 가수 가인이 ‘해피투게더’에서 가인과 주지훈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위험한 썸 특집에는 박명수, 박주미, 안문숙, 김범수, 가인, 조권 등 방송에서 커플로 맺어졌던 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조권은 가인과 주지훈의 열애에 대해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몰랐다.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가인에게 “열애 사실을 조권에게 미리 알려줄 수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가인은 “조권에게 ‘나 연애해도 되겠냐’고 묻기도 그렇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권은 “난 좀 배신감을 느꼈던 것이 우리가 ‘아담커플’로 정말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도 팬 분들이 계셔서 ‘잘 해보자’ 했는데, 가인의 열애로 썸이 강제 종료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조권 가인.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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