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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과 日 여행 황보미 전 아나운서, 왠지 낯익다 했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06 11:46
2015년 5월 6일 11시 46분
입력
2015-05-06 11:41
2015년 5월 6일 11시 4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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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 (트위터)
god 출신 가수 손호영과 전 SBS스포츠 아나운서 황보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손호영 측은 황보미와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손호영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손호영과 황보미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후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전했다. 손호영과 황보미가 한 때 핑크빛 무드이었으나 결별했다는 것.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 2014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호영은 지난 1월 황보미와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으며 2월에는 황보미의 단국대학교 졸업식을 직접 찾아가 축하해줬다.
손호영은 지난 1999년 god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보미는 지난해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베이스볼S’, ‘한밤의 TV연예’ 등에 출연했지만 현재 SBS스포츠를 퇴사한 상태다.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황보미는 SBS 스포츠 입사 전 연기자로 활동했다. ‘상속자들’, ‘주군의 태양’, ‘내 연애의 모든 것’, ‘황금의 제국’ 등이 주요 출연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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