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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혼조 마감, 서부텍사스산 원유 ‘↓’ 브렌트유 ‘↑’…금값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3 09:28
2015년 4월 23일 09시 28분
입력
2015-04-23 09:27
2015년 4월 2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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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혼조 마감. 사진=동아일보DB
국제유가 혼조 마감
국제유가가 22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45센트(0.8%) 내린 56.1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미국 원유재고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말 원유재고가 530만 배럴 늘어나 4억8900만 배럴에 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80여년 만에 최고치인 것.
반면에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72센트(1.16%) 상승한 배럴당 62.8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공습 중단을 선언했음에도 일부 지역에서 공습이 계속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금값은 하락해 3월31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20달러(1.4%) 내려 1186.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혼조 마감 소식에 누리꾼들은 “국제유가 혼조 마감, 금값 뚝 떨어졌네” “국제유가 혼조 마감, 미 원유재고량 80년 만에 최고치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따.
국제유가 혼조 마감.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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