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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 24시간, 물도 떠다니는 공간에서 샤워는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2 21:02
2015년 4월 22일 21시 02분
입력
2015-04-22 16:21
2015년 4월 22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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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 24시간, 물도 떠다니는 공간에서 샤워는 어떻게?
물도 공중에 떠다니는 우주에서 우주비행사들은 세탁과 샤워를 어떻게 할까?
최근 한 매체가 국제우주정거장(ISS) 속 우주비행사의 24시간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우주비행사들이 우주 비행을 떠나면 짧게는 며칠에서부터 길게는 몇 개월까지 무중력 상태의 우주선에서 생활한다. 때문에 그들이 섭취하는 음식들은 대부분 무중력 상태에서도 쉽게 먹고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주비행사들은 샤워를 할 수 없어 미리 혼합된 세제를 수건에 묻혀 몸을 닦는 형태로 몸을 씻는다. 빗, 칫솔 같은 생필품이 우주선 내부에 있긴 하나, 무중력 상태에서는 잘 쓰질 못한다.
양말이나 수건, 옷 같은 것들은 지구에서처럼 더러워지지만, 우주비행사들의 의류는 더러워지면 소각해 없애버린다.
소변을 볼 때는 노란색 흡입 튜브에 소변을 보게 된다. 더러워 질 경우 닦아주는 소독약도 배치되어 있다.
또머리를 자를 땐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빨아들이기 위해 진공 흡입기를 이용해야 한다.
우주비행사들은 24시간 중 신체 건강을 위해 하루 두 번씩 운동을 하는 것을 알려진다.
마지막으로 이들이 잠을 잘 때는 비교적 중력 영향이 없는 4개 벽면으로 이뤄진 공간에서 잠을 잔다.
(우주비행사의 24시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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