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재벌의 딸’ 男주 확정…역할보니? 백화점 본부장 ‘귀티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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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9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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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재벌의 딸’ 男주 확정…역할보니? 백화점 본부장 ‘귀티나네!’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재벌의 딸'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박형식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박형식이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9일 전했다.

박형식은 이 드라마에서 백화점 본부장 역할로 귀공자이지만 평범한 여성에게 반해 로맨스에 빠지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 2013년 SBS '상속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로 나선 박형식은 이후 올 초 종영한 KBS 2TV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재벌의 딸'은 박형식의 첫 주연 데뷔작으로 의미가 깊다.

한편 '재벌의 딸'은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박형식 재벌의 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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