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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풍, 이상형이 ‘15데니아 반투검스’ 스타킹女? ‘화끈한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5-04-02 11:33
2015년 4월 2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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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만화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서 독특한 취향을 공개했다.
김풍은 1일 밤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풍에게 “지우고 싶은 SNS글은 무엇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풍은 “너무 많아서 그냥 SNS를 탈퇴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풍이 SNS에 ‘15데니아 반투검스’를 신은 여자가 좋다고 썼던 글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풍은 “여전히 그런 여자가 좋다. 15 데니아는 실의 굵기다. 얇을수록 더 많이 비친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김풍은 “15데니아 스타킹은 착용했을 때 상당히 많이 비친다. 입자가 되게 가늘다. 반투검스를 신으면 명암이 생겨 앞부분만 살이 비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홍기는 “전 스타킹 안신은 여자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취향이 확고하다”라고 하자 김풍은 “내가 확고하니 확고한 여성들만 오더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김풍.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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