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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서 20대 남녀 4명 車 안에서 숨진채 발견…“타다 만 연탄” 동반자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3 10:06
2015년 3월 23일 10시 06분
입력
2015-03-21 22:30
2015년 3월 21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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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20대 남녀 4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1 일 오후 2시 46분께 경남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갈골마을 버스 회차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모(26)·손모(21)·이모(24)씨와 조모(21·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산불 감시원이 발견,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산불 감시원은 신고 당시 길가에 세워놓은 차안에서 사람들이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경찰에 신고했다. 차에선 타다 만 연탄이 발견됐다. 또 경찰은 차 안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는 수첩을 수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주민등록증의 주소지가 전부 다른 점에 미뤄 인터넷이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만나 동반자살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안타깝다”,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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