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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혼전순결 발언 후...나도 남자다! 참느라고 소리 많이 질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5 16:46
2016년 8월 25일 16시 46분
입력
2015-03-17 09:48
2015년 3월 17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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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혼전순결 발언 후...나도 남자다! 참느라고 소리 많이 질렀다"
‘힐링캠프 하하’
가수 하하-별 부부가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린 뒤 어느 때보다 예능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하하가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하는 별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전 혼인신고를 서두른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하는 “당시 결혼식을 11월로 잡았고 8월에 발표했다. 나 혼자 결혼발표를 했는데, 결혼식을 빨리 진행하니까 친한 기자들이 짓궂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 어 하하는 “특히 스킨십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속도위반을 생각한 것 같아 억울했다. 별을 그저 안아주기만 했다. 지켜줬다”며 “기자회견을 하는데 기자들이 스킨십에 대한 질문을 하도 많이 던지며 놀려 결국 혼전 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말해 버렸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렇게 혼전순결 발언을 하고 나니 정말 참기 힘들었다. 나도 남자다. 참느라고 소리를 많이 질렀다”며 “남자는 머리랑 몸이랑 다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별 역시 “발표를 하고 나서 이미 와이프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급격히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 거들었고, 이에 하하는 “그래서 혼인 신고를 먼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그런 이유가”, “힐링캠프 하하, 하하다워”, “힐링캠프 하하,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같은 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아들 드림 군을 두고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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